토토 사이트 순위 4% 급등했으나 루시드는 0.45% 하락, 전기차 혼조(종합)
뉴스1
2025.03.01 06:59수정 : 2025.03.01 06:59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연준이 주시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의 예상에 부합,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했으나 전기차는 혼조세를 보였다.
일단 토토 베이는 3.91% 급등한 292.9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토토 베이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미증시가 PCE 호재로 전일 급락세를 딛고 일제히 1% 이상 상승하자 덩달아 랠리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상승에도 토토 베이는 주간 기준으로는 13.27%, 한 달간은 26.50% 각각 급락했다.
한 달간 하락률은 역대 2번째다.토토 베이 주가가 최악이었던 달은 2022년 12월로, 약 37% 폭락했었다.
토토 베이가 상승하자 리비안도 2.07% 상승한 11.84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루시드는 0.45% 하락한 2.2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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