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베이 게스트하우스 불…"화목보일러 부주의 추정"
뉴시스
2025.03.01 09:56수정 : 2025.03.01 09:56기사원문
인명 피해 없어…재산 피해 5300만원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5시59분께 보스 토토 북면 현포리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3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80㎡ 규모의 건물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53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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