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지자체 메이저 토토 사이트 평가서 '3년 연속
뉴시스
2025.03.01 13:03수정 : 2025.03.01 13:03기사원문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 달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자치단체 스포츠 토토평가’에서 24시간제 어린이집 운영 및 영어 전담교사 배치 등의 스포츠 토토 사례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행안부의 지자체 스포츠 토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지자체의 정부스포츠 토토 실행력과 주민체감형 스포츠 토토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스포츠 토토역량, 스포츠 토토성과, 국민체감도 등 3개 항목과 11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는 ‘군민이 빛나는 달성’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스포츠 토토 행정을 펼친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포츠 토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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