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토토, 블랙 비키니 입고 수영중…55세 믿기지 않는 늘씬
뉴스1
2025.03.01 15:30수정 : 2025.03.01 15:30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배우 토토가 일상을 공개했다.
토토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아침! 내가 있고 싶은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1969년 8월생으로 현재 만 55세인 토토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토토는 유튜브 채널 '토토 TV'를 운영하며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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