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토토가 보석처럼 빛나는 외모를 선보였다.
27일 토토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토토는 흰색 상의에 데님 셔츠, 데님 팬츠를 조합하고 자신이 앰버서더로 있는 유명 쥬얼리 브랜드의 액세서리들을 착용했다.
이 사진들은 해당 브랜드의 화보 촬영으로 밝혀졌다.
토토와 아이유는 커플룩을 입고 다정한 '투 샷'을 연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로맨스 판타지 하나 뚝딱이다", "이 조합 찬성", "현실감이 없다", "완벽한 조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토토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더 원더풀스'에 출연할 예정이며, 아이유는 오는 3월 7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정풍기 인턴 기자 (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