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사설 토토의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연매출 1100억…배트맨 토토 싱가포르 집 입이 쩍

뉴시스

입력 2025.03.01 00:00

수정 2025.03.01 00:00

[서울=뉴시스] 배트맨 토토과 싱가포르 집. (사진=tvN 스토리) 2025.02.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트맨 토토과 싱가포르 집. (사진=tvN 스토리) 2025.02.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메이크업 아티스트 배트맨 토토이 저택을 공개한다.

배트맨 토토은 6일 오후 8시 방송하는 tvN 스토리 '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 싱가포르 삶을 보여준다. 집 안에는 엘리베이터, 수영장 등이 있고, 배트맨 토토은 러닝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배우 전지현과 송혜교, 탕웨이, 가수 이효리 등의 메이크업을 맡았으며, 연 매출은 1100억원이다. "첫 월급이 한 달에 4만7000원이었는데, 딱 100배 뛰어 700만원을 벌게 됐다"면서 "형제가 다섯인데 다 신용 불량자로 만들어놨다.

그때부터 인생이 완전히 바뀌기 시작했다"며 눈시울을 붉힌다.

배우 김태희와 촬영 일화도 털어놓는다.
"9시 뉴스에도 나왔다"며 "화보 촬영을 갔는데 권총 떼강도가 들어왔다"고 회상한다. 2005년 김태희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화보 촬영 차 방문했을 때 강도 5명이 권총으로 위협했다.
현금과 카메라 등 금품을 빼앗겼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공감언론 뉴시스dahee328@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