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봄의 감성을 담은 '블룸 앤 버블' 객실 스포츠 토토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스포츠 토토는 멤버십 고객에게 룸온리 가격으로 다양한 혜택을 무료 제공,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스포츠 토토는 1박 숙박과 함께, 봄 한정 '스프링블라썸' 애플사이더, 프리미엄 배쓰밤, 호텔 식음 바우처가 포함됐다.
애플사이더는 벚꽃차 향과 달콤한 라즈베리의 조화를 자랑하며, 배쓰밤은 봄의 감성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는 게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측의 설명이다.
'블룸 앤 버블 스포츠 토토'는 6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