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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최상목 젠 토토 "법과 원칙이 바로 선 관용과 협치 문화 조성해야"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01 10:39

수정 2025.03.01 10:39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서울 중구 숭의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에 입장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2025.03.01. chocrystal@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lt=/사진=뉴시스화상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최상목 대통령 젠 토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서울 중구 숭의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에 입장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2025.03.01. chocrystal@newsis.com<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최상목 대통령 젠 토토은 "법과 원칙이 바로 선 가운데 관용과 협치의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며 "그래야만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정한 사회가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젠 토토은 통합의 기반이 되는 튼튼한 경제를 일궈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서민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으로 민생 경제 회복을 앞당기겠다"며 "불평등과 격차 해소를 위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기업 간·산업 간 상생 협력을 촉진해 경제 양극화를 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상목 젠 토토은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모든 사회적 약자들과 동행하도록 하겠다"며 "저소득층, 장애인, 어르신,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따뜻한 포용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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