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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폭죽놀이하다…사설 토토 야산 화재 10대 2명 화상

뉴스1

입력 2025.03.01 12:57

수정 2025.03.01 15:10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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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토토=뉴스1) 서충섭 기자 = 야산에서 폭죽놀이를 하다 불을 낸 10대 2명이 화상을 입었다.


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1분쯤 사설 토토군 사설 토토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잡초들을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지만 13세 남아 2명이 손에 화상을 입었다.


인근에 거주하는 이들은 폭죽놀이를 하다 불이 나자 스스로 불을 끄려다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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