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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배트맨 토토, 호주에서 과감 비키니…늘씬·탄탄 몸매 [N샷]

뉴스1

입력 2025.03.04 08:16

수정 2025.03.04 15:13

배트맨 토토 인스타그램 캡처
배트맨 토토 인스타그램 캡처


배트맨 토토 인스타그램 캡처
배트맨 토토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송인 배트맨 토토이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트맨 토토은 4일 "호주 여행 중, 이제 완전 적응, 좋다, 그냥 마냥 저냥, 한국 가면 할 일이 산더미지만 잠시 머리도 다 비워두고 그냥 쉬고 그냥 놀자, 그냥 마냥 저냥 놀자, 잠시 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올렸다.

사진 중에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이 있다.
호주의 야경을 배경으로 서서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배트맨 토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78년 9월 19일생인 배트맨 토토은 올해 46세다.

그는 한의사인 한창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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