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보스 토토가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보스 토토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수영장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보스 토토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 수영장으로 추측되는 장소에서 빨간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빨간 수영복의 색감과 백옥 같은 하얀 피부가 인형 같은 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모습이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도 돋보인다.
한편 보스 토토는 지난해 말 열린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7인의 부활'로 시즌제 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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