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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날짜 겹친 김종민·에일리 토토 사이트, 둘 다 갈 것"

뉴시스

입력 2025.03.06 15:55

수정 2025.03.06 15:55

[서울=뉴시스] 토토 사이트. (사진=토토 사이트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지.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코요태' 신지가 김종민(46)과 에일리(36·이예진)의 토토 사이트 날짜가 겹치는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신지는 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논란 종식. 둘 다 갈거야 토토 사이트"이라고 적었다.

오는 4월20일 열리는 김종민과 에일리의 토토 사이트에 모두 참석할 것이라고 알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신지가 바닷가 모래사장에 '토토 사이트 둘 다 갈거야!'라고 적은 모습이 담겼다.

전날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그룹 '코요태' 김종민은 본인 토토 사이트이 가수 에일리와 시간까지 겹친다고 밝혔다.

김종민은 "다음 달로 다가온 나의 토토 사이트. 그런데 난 식장과 장소 말고는 아무것도 모른다"며 하하를 신랑 플래너로 임명했다.

하하에게 토토 사이트 관련 조언을 받던 김종민은 아직 청첩장을 돌리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얼마 전 에일리한테 '청첩장 보내라'고 했는데, 내가 그날로 토토 사이트을 잡았더라. 너무 민폐"라고 말했다.


하하가 "그러면 신지는 어디로 가냐"고 묻자 김종민은 "에일리한테 갈 거 같다. 둘이 워낙 친하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김종민은 11살 연하의 사업가, 에일리는 3살 연하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서울=뉴시스] 토토 사이트. (사진=토토 사이트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지.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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