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스포츠 토토 배트맨의 딸이 귀여운 비주얼을 뽐냈다.
8일 스포츠 토토 배트맨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케이 촬영갈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포츠 토토 배트맨의 딸 재이 양은 아기용 쇼파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핑크색 모자와 청재킷, 그림이 새겨진 청바지를 입은 재이 양은 인형같이 귀여운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스포츠 토토 배트맨은 23세 연하 아내 김다예와 지난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했고,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