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롯데온은 최대 토토 베이 프로모션 '뷰세라' 1주차(3월 3일~7일) 진행 결과 토토 베이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늘었다고 9일 밝혔다.
구매자 수도 40%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럭셔리 토토 베이 화장품을 중심으로 강력한 브랜드 라인업과 혜택을 선보인데 따른 성과라고 롯데온 측은 분석했다.
1주차에 진행된 오늘의 특가 상품 중 ▲바비 브라운 엑스트라 아이크림 세트 ▲랑콤 UV 엑스퍼트 50㎖ 2+1 세트 등은 판매 시작일 오전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기도 했다.
롯데온은 오는 16일까지 진행하는 2주차에서 MZ세대를 겨냥한 트렌드 토토 베이 중심의 다채로운 쇼핑 혜택을 마련했다.
▲이니스프리 ▲에스쁘아 ▲동국제약 ▲정샘물 ▲VDL ▲VT 등 인기 트렌드 토토 베이 브랜드가 강력한 프로모션과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는 아이오페 기획전을 진행한다.
롯데온 단독으로 ‘아이오페 비타민C 엑스퍼트 25% 항산화 토닝 앰플’과 ‘아이오페 비타민C 엑스퍼트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를 온라인몰 단독 선출시한다.
최대 11% 다운로드 쿠폰, 10% 카드 할인, 최대 3000점 엘포인트(L.POINT)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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