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와 함께한 '숙면 보존의 법칙' 공개
![[서울=뉴시스]에이스젠 토토 숙면 보존의 법칙 캠페인 영상 스틸컷.(사진=에이스젠 토토 제공) 2025.03.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3/09/202503090802004207_l.jpg)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에이스젠 토토는 과학 전문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나선 신규 디지털 콘텐츠 '숙면 보존의 법칙'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숙면 보존의 법칙'을 테마로 젠 토토과학을 보다 친근하고 위트 있게 탐구한다. 과학에 진심이지만 어딘가 엉뚱한 매력을 지닌 궤도가 ‘괴짜 과학자’로 등장해 연구실을 벗어나 실생활에서 젠 토토의 성능을 확인하는 등 흥미롭게 실험을 진행한다.
첫 번째 영상 '수면 가속도의 법칙'은 매트리스 가장자리까지 지탱하는 일관된 지지력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궤도는 중력 가속도의 개념을 빌려 잠에 빠져드는 속도를 '수면 가속도'라 칭한다.
비올인원 매트리스 위 실험맨들은 가장자리 지지력이 약해 중심을 잘 잡지 못하는 반면, 올인원 매트리스 위에서는 여유롭게 음료를 즐기는 모습이 대조적으로 연출된다.
작용 반작용 법칙을 패러디한 두 번째 영상 '자용 잘자용 법칙' 역시 1편과 비슷한 구성이다. 에이스젠 토토 매트리스 아래 달걀을 놓고 실험한 결과, 평균 몸무게 20kg인 어린이 실험맨들이 젠 토토 위에서 1시간 동안 뛰어도 달걀은 깨지지 않는 모습이 연출된다.
표면장력 개념을 빌려온 3편 '표면잠력 현상'은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유지하는 에이스젠 토토의 에어웨이 공법을 설명한다.
궤도의 실험에서 에어웨이 공법 스펀지는 공기를 잘 통과시켜 솜사탕을 띄우는 반면, 일반 스펀지는 공기를 순환시키지 못해 솜사탕이 뜨지 않는다. 또한 수면 시 습도 측정 결과 통기성으로 공기 순환이 원활한 에어웨이 매트리스의 수면환경이 훨씬 쾌적하다는 것을 수치로 입증한다.
공개된 콘텐츠들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위트 있는 스토리를 통해 에이스젠 토토 속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소비자에게 쉽게 설명한다. 배우 박보검을 연구원으로 내세웠던 지난해 '젠 토토는 왜 과학일까' 디지털 캠페인이 객관적인 비교실험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증명하는데 집중했다면, 궤도와 함께한 이번 광고는 브랜드 헤리티지 '젠 토토=과학' 명제를 한층 더 친근하게 풀어내는 동시에 숙면 보존의 법칙이라는 새로운 관점까지 제시했다는게 에이스젠 토토측의 설명이다.
에이스젠 토토 관계자는 "2025년에도 첨단 젠 토토 과학의 대표 주자로서 브랜드 헤리티지인 '젠 토토=과학’ 메시지를 이어나가고자 한다”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높인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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