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스포츠 토토가 순수하면서도 섹시한 미모를 자랑했다.
스포츠 토토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미야네 봐서 정말 행복했다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미야네'는 스포츠 토토의 팬클럽 이름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스포츠 토토는 배꼽을 드러낸 톱에 빨간 미니스커트, 부츠를 매치한 차림이다. 군살 없이 날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스포츠 토토는 지난달 필리핀에서 개최된 '워터밤 2025 마닐라'에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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