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사이트=뉴스1) 한지명 기자 = 토토 사이트시는 오는 10일부터 4월 4일까지 대학 재학생들이 졸업 전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토토 사이트 청년 예비인턴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인 토토 사이트 소재 기업 또는 단체로, 예비인턴의 실무교육과 실습을 진행할 수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류 등을 구비해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토토 사이트시는 IT·개발·데이터, 마케팅·홍보·MD, 경영·총무·인사, 금융·재무·회계 등 8개 직무 분야에서 총 4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참여기업 선정위원회 평가를 통해 4월 중 참여기업을 확정하고, 5~6월경 기업별 수요에 맞는 청년 100여 명을 모집·선발할 예정이다.
토토 사이트 청년 예비인턴 참여기업은 예비인턴 모집부터 선발, 인건비 지급, 노무관리까지 토토 사이트시가 전부 지원하며, 이를 통해 우수한 청년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조직 분위기를 환기하는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예비인턴의 모집부터 선발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토토 사이트시가 지원하여 참여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토토 사이트 청년 예비인턴 사업의 가장 큰 강점이다.예비인턴 선발 이후 근로계약 체결, 임금 지급(세전 월 246만 원, 2025년 토토 사이트형 생활임금 기준) 및 4대 보험 가입, 노무 관리도 토토 사이트시가 맡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