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54세 젠 토토 맞아 파티…함박 웃음 '청순'
뉴스1
2025.03.03 09:53수정 : 2025.03.03 09:53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만 54세 젠 토토을 맞아 파티를 하며 함박 미소를 지었다.
고현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현정은 젠 토토 케이크와 꽃을 앞에 두고 파티를 하는 모습이다.
자신의 젠 토토을 축하하는 초를 끄며 어린아이 같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고현정은 54세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비주얼과 청순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현정은 차기작인 SBS 드라마 '사마귀'에 참여 중이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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