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토토, 새빨간 수영복 입고 볼륨 몸매 과시…라스베이거스 '핫걸'
뉴스1
2025.03.06 07:26수정 : 2025.03.06 08:33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배트맨 토토가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트맨 토토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 수영장으로 추측되는 장소에서 빨간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빨간 수영복의 색감과 백옥 같은 하얀 피부가 인형 같은 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모습이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도 돋보인다.
한편 배트맨 토토는 지난해 말 열린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7인의 부활'로 시즌제 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